“허위 보도로 충격..스스로 세상 떠나는 것밖에 해답 없다 생각해 소동”

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
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

 

[청정뉴스 김동영 기자]

청년정의당 강민진 전 대표가 ‘적응장애’로 정신과 폐쇄병동에 입원했었다고 밝혔다.

강 전 대표는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나의 실명과 함께 허위사실이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되면서 받은 충격 때문에 올해 3월부터 4월경까지 정신과 폐쇄병동에 있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당시에는 스스로 세상을 떠나는 것밖에 해답이 없다고 생각했었고 한 차례 소동이 있은 후 페쇄병동에 긴급입원했다”고 밝혔다.

이어 “원래는 코로나 상황 때문에 병원들이 병상 수를 줄이면서 자리가 비어있는 병원이 없었지만, 응급실 당직 의사가 이대로 돌려보내면 안된다고 생각했는지 재량으로 받아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코로나로 병상을 줄일 수 밖에 없게 되면서 정신과 병상 부족 상황이 심각하다고 하여 걱정스럽다”면서 “관련해 더 많은 지원이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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