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미CP “김신영, 데뷔 20년차 베테랑 희극인”

김신영 인스타그램 캡처
김신영 인스타그램 캡처

 

 

[청정뉴스 김동영 기자]

개그맨 김신영이 고(故) 송해 선생의 뒤를 이어 KBS ‘전국노래자랑’의 MC로 발탁됐다.

KBS는 29일 송해 선생님을 잇는 후임 MC로 김신영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신영은 MBC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진행을 맡아 경력 MC라는 설명이다.

김상미 CP는 “김신영은 데뷔 20년차의 베테랑 희극인”이라며 “TV, 라디오뿐 아니라 최근에는 영화계에서도 인정하는 천재 방송인”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중들과 함께하는 무대 경험이 풍부해 새로운 ‘전국노래자랑’ MC로서 매우 적합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송해 선생님의 후임이라 어깨가 무겁겠지만 잘해낼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김신영이 보여 줄 새로운 ‘전국노래사랑’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신영은 ”전국노래자랑과 함께 자라온 제가 후임 진행자로 선정돼 가문의 영광“이라면서 ”앞으로 전국 팔도의 많으 분과 소통하고 열심히 배우겠다“고 주장했다.

또 ”전통에 누가 되지 않게 정말 열심히 즐겁게 진행하고 싶다“면서 ”말로 표현 못할만큼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고 주장했다.

전국노래자랑은 고 송해 선생이 지난 1988년 5월부터 34년 동안 진행해온 KBS의 장수 음악프로그램이다. 송 선생이 지난 6월 작고한 뒤 이호섭 작곡가와 임수민 아나운서가 임시 MC로 활약해왔다.

김신영은 10월 6일 방송분부터 출연할 예정이다.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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