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뉴스 지그문트 골드문트 기자]

로이자흐(Loisach)강은 오스트리아와 독일을 지나는 강입니다.

총 길이는 114km, 오스트리아 티롤(Tyrol)의 에르발트(Ehrwald)에서 남쪽으로 조금 떨어진 곳에서부터 시작되어 국경을 넘어 독일 바이에른(Bayern)주의 가르미슈 파르텐키르헨(Garmisch-Partenkirchen)으로 이어져 가르미슈 파르텐기르헨의 중심지인 그라이나우(Grainau)를 지나 코헬제(Kochelsee)로 흘러갑니다.

코헬제에는 발셰졔(Walchesee) 수력발전소가 있어 로이자흐강의 물은 이곳에서 에너지원으로 사용된 후 오이라스부르크(Eurasbur)를 지나 볼프라츠하우젠(Wolfratshausen)북쪽에서 이자르(Isar)강과 만납니다.

로이자흐강은 암퍼(Amper)강 다음으로 이자강에 많은 양의 물을 공급하는 지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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