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병교 하상도로에 차량 진입이 통제
연안교 하상도로가 통제

 

[청정뉴스 임진유, 김동영 기자]

부산에 29일 낮 12시 50분을 기해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온천천 일대 하부도로가 통제되고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7분부터 세병교 하상도로에 차량 진입이 통제되었고. 이어 오후 2시부터 연안교 하상도로가 통제되고 있다.

비는 금일 오후 6시쯤까지 이어질 전망으로 예상강수량은 5~50mm이다.

기상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mm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mm 이상 될때발효된다.

곳에 따라 시간당 30mm의 강한 비를 뿌리는 곳도 있겠다.

특히 부산지역 만조시각이 이날 오후 4시 10분으로 예보돼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기상청 관계자는 "부산 서쪽에 있는 강한 비구름대가 부산으로 근접하면서 낮 시간대 강한 비를 뿌렸다"며 "또 다른 비구름대가 부산으로 향하고 있어 기상청 예보상황에 귀 기울이고, 최근 잦은 비로 인해 지반이 많이 약해져 있으니 축대붕괴나 산사태 등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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